“오직 신시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딩 방식과 슬리브로 더욱 특별해진 굿즈입니다. 특히 1달 간의 테스트 끝에 펠트 슬리브가 완성되었을 때에는 구성원 모두 하나의 세트처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보고 감탄했어요. 고객 여러분들의 디자인으로 멋지게 완성될 텀블러, 벌써 기대됩니다.
Curator
ESG Goods
만드는 순간부터 환경을 생각한 굿즈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볼펜, FSC 인증을 받은 노트, 커피박으로 만든 연필까지. 낭비 없는 세상을 위한 신시어리의 ESG 굿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