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순간에는 매트한 촉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사용할 수록 편리한 기능에 더욱 만족스러웠던 머그컵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담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오후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니까요. 특히 바디 전체를 아우르는 인쇄 영역은 어떤 브랜드에서도 좋아할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Curator
Drinkware
디자인은 물론 사용까지 편리하게
여름에 선물하기 좋은 청량한 리유저블컵부터 운전자를 위한 고급스러운 텀블러까지. 신시어리가 직접 사용하며 선별한 Drinkware 굿즈를 확인해보세요.